[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최근 공공배달앱 ‘대구로’ 해킹 사고와 금융권 해킹 피해 등으로 높아진 시민 불안을 줄이기 위해 시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따라서 시는 오는 27일까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보안 관리 실태를 살펴본다.
현재 운영 중인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365일 운영하고 시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4시간 보안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모의훈련과 정기 보안 감사, 취약점 분석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과 보안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또 시민 이용도가 높은 주요 정보서비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사이버 보안 전문 역량과 보안관제를 강화해 정보서비스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잇따른 해킹 및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구를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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