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 지역 매력 홍보 위해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양주시(시장 정덕영)·파주시(시장 손배찬)·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공동으로 제작했다.

이번 협업은 4개 시·군의 캐릭터가 함께하는 공동 콘텐츠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촬영은 6일 진행됐으며, 포천시 ‘포우리’, 양주시 ‘별산’, 파주시 ‘파랑이’, 가평군 ‘갓평이’가 출연했다. 각 캐릭터의 개성과 유쾌한 호흡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홍보 영상은 짧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숏폼 형태로 제작되며, 11월 16일 각 지자체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공동 제작과 게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포천의 매력도 함께 전할 계획이다.

정영옥 포천시 홍보담당관은 “4개 시·군 캐릭터의 만남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친근하게 접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포천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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