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으로 만나는 KOBE’ 세미나 개최

日 고베 대표 양조장 6곳 사케 선보여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서울 도심에서 일본 고베의 명주 6종을 비교 시음하는 미식 행사가 열린다. 현지 명주 시음과 전문가 강연, 관광 정보 전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일반재단법인 고베관광국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맛있는 고베 여행 – 미식으로 만나는 KOBE’ 사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페인터글로벌이 기획·진행하며, 사케 강의는 박성희 FBO 일본주학 강사 겸 사케·전통주 소믈리에가 맡는다.

이번 세미나는 사케와 미식을 중심으로 고베 여행의 특징을 소개하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고베 양조장에서 생산한 사케를 시음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사케의 특징과 음용법을 배운다. 현지 특산품 시식도 함께 진행한다.

테이스팅에서는 고베를 대표하는 양조장 6곳의 사케를 선보인다. 기쿠마사무네주조, 하쿠츠루주조, 고베슈신칸, 하마후쿠츠루주조, 사와노츠루, 사쿠라마사무네주조장의 사케를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맛볼 수 있다.

세미나에서는 항구도시 고베에서 시작된 디저트 문화, 일본 사케의 고장으로 꼽히는 고베 나다고고(灘五郷)의 양조장, 고베 교자 투어 등 다양한 미식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고베의 관광 정보와 SNS 감성 포토 스팟도 함께 소개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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