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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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는 990 시리즈의 일곱 번째 모델 ‘메이드 인 USA 990v7(Made in USA 990v7·사진)’을 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990은 1982년 등장했다. 개발에 4년이 걸렸다. 브랜드 러닝화 최초로 100달러를 넘은 모델로 기록됐다. 이후 운동선수와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990v7의 디자인은 ‘미래에서 온 추억(Memories from the Future)’이 주제다. 비율과 패널 구성, 구조적 디테일을 다듬어 간결한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소재는 미국에서 생산한 피그스킨 스웨이드와 메쉬, 가죽 디테일, 합성 스웨이드 스웨이 바(sway bar)를 썼다.

990v6에 처음 적용한 ‘퓨얼셀(FuelCell)’ 미드솔(중창)은 더 부드럽게 개선해 쿠셔닝과 반발력을 높였다. 엔캡(ENCAP) 기술과 시그니처 CR 디바이스(CR Device), 새로 추가한 TPU 미드풋 샹크(중족부 지지대)가 지지력과 가이던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캠페인에는 뉴발란스 앰배서더 아이유(IU), 로살리아(ROSALÍA), 조시 앨런(Josh Allen), 쿠퍼 플래그(Cooper Flagg)가 참여했다.

크리스 데이비스 뉴발란스 브랜드 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990v7은 뉴발란스가 추구하는 품질과 장인정신을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러닝에서 시작된 990은 본래의 목적을 넘어 전 세계 마라토너와 패션 소비자, 편안함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아이콘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드 인 USA(Made in USA) 컬렉션은 제품 가치의 70% 이상이 미국에서 생산된 소재와 제조 공정을 통해 완성된다. 뉴발란스 미국 내 전체 판매량 중 제한된 비중을 차지한다.

[이랜드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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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