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간호학과는 지난달 23일 혁신캠퍼스에서 학과 개설 31주년과 동창회 발족 10주년을 맞아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캠퍼스 투어와 동창회 활동 보고, 학과 발전 현황 공유,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영남대병원 박다영 동문과 서울아산병원 이지은 동문이 특강을 통해 신규 간호사의 임상 현장 적응과 취업 준비 경험 등을 소개해 재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소그룹 멘토링 프로그램 ‘Talk-to-You’를 통해 선배와 후배들이 근무지역별 병원 환경과 취업 준비, 임상 현장 적응에 관한 정보를 나누며 실질적인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김수연 간호학과장은 “선배들의 생생한 임상 경험과 조언이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문과 재학생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과 교육 경쟁력과 동문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동창회장은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문 간 유대를 바탕으로 후배들의 성장과 학과 발전을 위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