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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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6일 코스피 시장에서 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장 초반 지수가 8%대 폭락하며 지수가 5000선 아래로 떨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1.89포인트(8.76%) 하락한 4911.9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20.54포인트(2.24%) 내린 5263.26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6일(장중 저가 4899.30) 이후 처음이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으로 오전 9시 3분 34초부터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9%대, 11%대 폭락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23.98포인트(3.53%) 내린 654.43으로 개장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