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존경의 2026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 박진우(왼쪽부터) 부문장, 서울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조남범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
‘사랑과 존경의 2026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 박진우(왼쪽부터) 부문장, 서울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조남범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애경산업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애경산업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사랑과 존경의 2026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취약계층에 31억원 상당의 희망꾸러미 680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시·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준비했다.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조남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꾸러미는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생필품 26종으로 구성했다.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에 전달된 뒤 서울 25개 자치구 소외계층 등 6800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애경산업 임직원 180여명이 제작에 참여했다.

희망꾸러미 나눔 행사는 올해로 15년째다. 애경산업은 기업명이자 기업이념인 ‘사랑(愛)과 존경(敬)’을 실천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012년부터 서울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행사를 포함해 누적 650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박진우 부문장은 “15년째 이어온 희망꾸러미 나눔이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경산업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