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6일부터 30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 ‘하이마트 블프(블랙 프라이데이)’를 연다.
먼저 15일까지 온라인몰에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각각 5000명, 1만명 선착순이다.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적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김치냉장고, 쿠쿠 전기밥솥 등 행사상품은 캐시백·즉시할인 등 혜택을 더했다.
이사·혼수 가전 구매 고객을 위해 LG전자의 냉장고·세탁기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LG 연말결산 FESTA’ 행사도 전개한다. 2개 품목 이상을 동시 구매하면 최대 600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롯데카드 등 행사카드에는 상품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선보인다. 행사상품을 구매하면 34만9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단독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이달의 ‘오픈런 대란템’ 행사도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온휴 ‘1ℓ 멀티쿠커’, PLUX(플럭스) 체중계, 나인픽의 차량용 청소기·헤어드라이기 등을 9900원에 선보인다.
해외 인기 브랜드인 TCL, 마이디어 중심으로 구성한 ‘해외 브랜드 대전’도 준비했다. TCL은 TV 전 상품에 최대 20만원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마이디어는 세트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2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브랜드 모두 구매 품목 수에 따라 최대 15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하이마트 블프’는 1년 중 롯데하이마트가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연중 최대 행사”하며 “평소 구매를 고려하던 가전을 연중 최저가 수준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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