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국 영덕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4일 조주홍 영덕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영덕군 제공]
이안국 영덕복지재단 신임 이사장(오른쪽)이 지난 4일 조주홍 영덕군수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영덕군 제공]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영덕복지재단 제3대 이사장으로 임명된 이안국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조주홍 영덕군수는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안국 신임 이사장임기는 오는 2028년 11월 3일까지다.

이안국 신임 이사장은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 영덕군가족센터장 등의 경력을 갖고 있다.

영덕복지재단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을 통해 군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안국 이사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영덕복지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