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의류 전달…국제 의료협력에 동참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 국제 의료협력사업 ‘2026 르완다 메디컬 미션’ 후원금과 의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6 르완다 메디컬 미션’은 보라매병원이 르완다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교육과 의료기술 전수를 하는 사업이다. 후원금은 이 사업에 활용되며, 함께 전달한 의류는 르완다 현지 의료진과 봉사단에 제공된다. 전달식은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열렸다.
김대우 보라매병원 진료부원장은 “국제적으로도 정평이 난 한국의 공공의료 기술을 전파함으로써 현지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무역그룹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KEPZ에서 100병상 규모의 ‘KEPZ 트러스트 병원’과 치타공 간호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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