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 서울 세텍서 서울건축박람회
LX하우시스 중문·바닥재 등도 전시
현장 계약땐 할인…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연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LX하우시스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가해 고단열 창호와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부터 기존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서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150개 기업이 420개 부스에 참가해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리모델링 관련 제품을 전시한다.
LX하우시스는 겨울철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을 주력 제품으로 소개한다. 뷰프레임은 창틀과 창짝 내부를 여러 공간으로 나눈 다중챔버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다. 창틀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개방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대리석 디자인을 적용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디아망 포티스’ 등도 전시한다.
관람객이 바닥재와 벽지, 인테리어필름 등 다양한 제품 샘플을 직접 조합해 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도 운영한다.
전시관에는 수도권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전시장 소속 대리점의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 상담을 받고 인테리어 공사를 계약한 고객에게는 할인과 추가 사은품을 제공한다.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도 창호 교체 수요와 맞물려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20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됐던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3년 만에 재개했다. 창호 교체 등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에 대해 대출이자의 4.5%포인트를 지원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노후 창호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서울건축박람회에서 제공하는 혜택과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함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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