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때 한 달에 2억 원을 썼다는 가수 서인영이 현재 통장 잔고에 4만원밖에 없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서인영, 미미미누와 함께 ‘돈’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서인영은 “인생에서 더 배울 게 있나 싶었는데 아직도 배울 게 많다”며 돈 관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서인영은 곧 서른이라는 그리가 해병대 만기 전역 후 군 적금으로 약 2000만원을 모았고, 이를 통해 자동차를 샀다고 밝히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그리는 주식으로 최대 300%의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있다며 현재 120만원을 호가하는 주식을 과거 6만원에 매수한 경험도 공개했다.
이에 서인영 역시 자신의 경제 상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인영은 한때 한 달에 2억원을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용돈 100만원을 받고 있으며 통장 잔고가 4만원이라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올해 6세 연상인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의 최지훈 대표와 오는 12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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