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대회 종합 2위 달성…금 4·은 14·동 6개 등 기술 강국 저력 과시

‘땀으로 빚은 열정’ 슬로건…귀금속공예 이승빈 선수 제작 브로치 전달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9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48회 중국 상하이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가진다.

청와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9월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총 5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강국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땀으로 빚은 열정, 우뚝 선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날 오찬에서 이 대통령은 선수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시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청년 기술 인재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오찬에서는 귀금속공예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이승빈 선수가 손수 정성껏 제작한 브로치를 이 대통령 부부에게 직접 선물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할 예정이다.


sunpin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