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G마켓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와 손을 잡았다.
G마켓은 디즈니+를 이용할 수 있는 신규 구독 서비스 ‘꼭 멤버십 라이프+’를 오는 10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쇼핑 멤버십인 ‘꼭 멤버십’에 디즈니+의 ‘디즈니+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더했다. 구독료는 월 4900원이다.
G마켓 상품 구매 시 결제금액의 최대 4%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결제금액 5만원까지는 4%, 5만원 초과 320만원까지는 2%의 적립률이 적용된다. 스타배송 상품 무료반품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멤버십은 쇼핑 외 콘텐츠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G마켓은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와의 협업을 늘릴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꼭 멤버십의 혜택을 쇼핑에서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고객이 일상에서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