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7개 부문 수상자 선정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한국출판인회의는 ‘2026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이광호(63) 문학과지성사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광호 대표는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돼 등단한 뒤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 문학과 사회 편집동인,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 문학과지성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잡지협회 부회장,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한국문학 번역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공로상은 계간 ‘창작과비평’, 특별상은 군산책문화발전소(군산북페어)에 돌아갔다.
젊은출판사상 수상자는 이현화 혜화1117 대표, 편집부문상 수상자는 박혜진 민음사 문학2팀 팀장, 마케팅부문상 수상자는 고운성 돌베개 영업부 부장, 디자인부문상 수상자로 함지은 상록 대표가 선정됐다.
시상은 12월 1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서울에서 열리는 ‘2026 출판인의 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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