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특강 이어 ‘동부 시너지 시리즈’ 두 번째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동부건설이 본사와 현장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양도성길 트레킹 행사를 진행했다.
동부건설은 본사와 수도권 현장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한양도성길 트레킹’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진행한 인사이트 특강에 이은 ‘동부 시너지 시리즈’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본사와 현장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한양도성길을 함께 걸으며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각자 맡은 업무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트레킹 이후에는 식사를 함께하며 행사 소감과 현장 경험 등을 나눴다.
동부건설은 수주와 사업관리, 시공, 안전·품질관리 등 서로 다른 조직 간 협업이 필요한 건설업 특성을 고려해 본사와 현장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본사와 현장은 근무 공간과 맡은 역할은 다르지만 회사의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료들”이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입장과 노고를 이해하고 일상 업무에서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앞으로도 인사이트 특강과 문화행사 등으로 구성된 ‘동부 시너지 시리즈’를 이어가며 부서와 현장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동부건설은 강원 춘천시 효자동에서 최고 39층, 264가구 규모의 ‘남춘천 센트레빌’ 분양도 앞두고 있다. 효자동에서 4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로, AI 기반 주거서비스와 스카이 커뮤니티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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