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소재 발전·공급망 확대 기여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사장·사진)가 지난 3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국내 투자 확대와 첨단소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우리 정부가 인정한 것이다. 김 대표는 구미·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2023년부터 2년간 5000억원의 투자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국내 첨단소재 생산역량 확대와 고부가가치화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도레이첨단은 구미산단에 MLCC필름 13·14호기와 탄소섬유 3호기, 메타아라미드섬유 2호기 설비를 증설해 첨단소재 공급역량을 강화했다. 새만금산단에도 PPS 2호기를 증설해 첨단소재 공급망을 확장했다는 공로가 인정됐다.
김 대표는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소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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