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자 중 6명 추첨 유니폼도
10월 주식 거래 이력 없는 고객 대상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쿠팡플레이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를 신청한 뒤 주식을 한 번 이상 거래하면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1개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 6명을 추첨해 해외축구 구단 선수 유니폼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은 10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사용자다. 카카오페이 애플리케이션(앱) 증권탭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를 신청한 다음, 기간 내에 국내외 주식 거래 여부가 확인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자동으로 주문되는 ‘주식 모으기’와 펀드, 연금저축·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한 거래는 참여 조건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벤트 혜택인 스포츠 패스는 국내외 주요 스포츠 경기 생중계와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등을 제공하는 쿠팡플레이의 월 구독 상품이다. 이미 스포츠 패스를 유료 구독 중이라면 기존 구독이 종료된 후 이용권이 이어서 적용된다.
추첨 경품은 해외 구단 선수 유니폼 6벌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 선수의 유니폼 1벌과 친필 사인 유니폼 5벌로 구성됐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사용자에게도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스포츠 콘텐츠와 투자 경험을 결합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투자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최근 카카오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 앱 투자탭에 ‘주식 홈’을 열고, 주식 매매 서비스도 시작했다. 종목 정보 조회부터 매수·매도 주문까지 모든 과정을 카카오뱅크 앱 안에서 할 수 있도록 해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