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지역 전략산업 홍보·세계 투자유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으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6’에 참가해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는 홍보 활동을 벌인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투자자와 지방자치단체, 국내 선도기업,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투자신고식 ▷학술회의 및 토론회 ▷지방자치단체 투자환경 기업설명회 ▷홍보공간 운영 ▷산업시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울산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 외국인투자 특전 등을 국내외 투자자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미래 산업 방향을 제시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의 핵심 전략산업인 ▷미래 이동수단 ▷미래 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를 중심으로 울산의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주요 투자사업과 입지 여건에 대해 설명한다. 또 현재 분양 중인 울산 KTX역세권과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공구 투자 정보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가 집결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고 있는 울산의 차별화된 산업을 적극적으로 알려 투자유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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