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73개 기업 참여해 총 860명 규모의 인재 채용…1인당 5만원의 현장 면접비 지원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충남도는 4일 충남경제진흥원과 함께 현장 면접·취업 상담 등을 진행하는 ‘2026년 충남 일자리 박람회’ 개최한다.
박람회는 현장채용관, 취업정보관, 취업역량관 등 총 140개 관으로 운영하며, 도내 73개 기업이 참여해 총 860명 규모의 인재 채용에 나선다.
현장채용관에선 참여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현장 면접, 채용 상담 등을 진행하며, 1인당 5만 원의 현장 면접비를 지원한다.
취업정보관에서는 공공기관 채용 정보와 도내 대학·일자리 관계기관의 취업 지원 정책을 안내한다.
취업역량관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상담, 실전 모의 면접, 면접 이미지 관리, 직무 적성·진로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부의 신’ 강성태의 취업 멘토 특강, 인스파이어 리조트·나이키 현직자가 참여하는 채용 설명회도 열어 취업 준비 방법과 기업·직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도 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긴밀하게 연결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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