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메가통큰 행사 전경. [롯데마트 제공]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메가통큰 행사 전경. [롯데마트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삼겹살·광어회 등 먹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메가통큰’ 2주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상징인 ‘통큰’ 브랜드에 ‘메가(MEGA)’를 결합한 행사다. 1년에 두 번 열린다. 1주차 행사는 지난달 29일 시작했다. 한우·전복·연어 등 주요 신선식품을 특가에 팔았다.

2주차에는 제철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겨울맞이 생활용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먼저 롯데마트의 수입 돼지고기 브랜드 ‘끝돼(끝장 돼지)’ 전 품목을 반값에 선보인다. 현지 제조사부터 롯데 신선품질혁신센터, 점포 전문 정형사까지 3단계 정밀 손질 체계를 갖췄다. 물량은 전년 대비 60% 이상 늘렸다.

‘끝돼 삼겹살·목심’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990원에 판매한다. 항정살과 등갈비 등 다양한 부위에도 50% 카드 할인이 적용된다. 한우 1++(9)등급만 엄선한 ‘마블나인 한우 등심·국거리’, ‘소 프라임 척아이롤’ 등 소고기도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광어회도 특가로 준비했다. ‘오픈런 초특가 광어회’는 수산대전 20% 할인에 행사카드 40% 할인을 추가해 선보인다. ‘파타고니아 생연어 필렛’은 행사 카드 결제 고객에게 50% 할인한다.

신선 농산물도 있다. ‘통큰 제주 감귤’은 행사카드 결제 시 7990원에 제공한다. 제철 감도 저렴하다. ‘한봉가득 밤’은 사전 기획을 통해 전년보다 10% 저렴한 8990원에 선보인다. 고객 수요에 맞춰 준비 물량을 전년 대비 약 75% 확대했다.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행사카드로 20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해 주는 ‘과자 골라담기’ 행사도 마련했다. 극세사 이불이나 방한 슬리퍼 등 방한용품도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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