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공]
[성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지난달 9일부터 23일간 성밖숲 일원에서 운영한 ‘성밖숲 나이트 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성밖숲의 자연경관에 조명과 예술작품을 접목해 차별화된 야간 산책 공간을 조성했다.

산책로에는 왕버들을 상징하는 나무(木)와 토끼(卯) 조명, 라인 조명을 설치했으며 표구철 작가의 ‘구름 물고기 꿈별’ 작품을 전시해 환상적인 야간경관을 연출했다.

또 ‘성밖숲 아로마 룸스프레이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숲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특별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