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시는 최운백 전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을 신임 경제부시장으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최 경제부시장 내정자는 대구오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과학기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08년 6월 대구시로 자리를 옮긴 뒤 첨단의료산업국장, 창조경제본부장, 혁신성장국장, 경제국장, 미래혁신성장실장 등을 역임했다.
대구 달서구 부구청장도 지냈다.
최 내정자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마친 뒤 오는 23일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경제환경을 조성하고 어려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생각해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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