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민간참여자 공모 취소 관련 ‘정부의 신규택지 조성계획’ 반영 설명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하남도시공사의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민간참여자 공모 취소(하남도시공사 공고 제2026-140호)가 K-컬처 복합단지 조성사업 자체의 중단이나 백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2일 밝혔다.
하남시는 하남도시공사의 민간 공모 취소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월 29일 발표한 ‘하남미사 K-컬처’ 신규택지 조성계획에 ‘K-컬처 복합단지 구축방안’도 함께 마련해 수도권 동부권의 자연·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명시[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수도권 ‘신규택지 10.4만호’ 신속 공급」 2쪽 (하남미사 K-컬처, 1.2만호)]함에 따라 기존 민간 공모를 취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남시는 이번 취소 조치는 정부의 신규택지 조성계획에 따라 기존 민간참여자 공모 절차를 취소한 것으로, K-컬처 복합단지 조성 구상 자체가 무산된 것은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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