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제공]
[청송군 제공]

[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청송 황금사과가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앞세워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청송군은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지난 29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청송 황금사과 홍보 및 직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표 사과 브랜드인 ‘황금진’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황금사과(시나노 골드)를 직접 선보이며 청송사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행사에서는 고품질 청송 황금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시식과 타임세일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진행했다.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현장에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과 직거래 유통망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