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방금 미국 공무비자를 발급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회 국방위의 태평양사령부 방문은 예정대로 진행되게 됐다.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다”며 “뒤늦게나마 미국 국무부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공무 비자(A-2)를 발급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내일 오후 출국해 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한 미군 수뇌부와 대한민국의 국익을 중심으로 양국의 안보협력 강화와 미래지향적 동맹 발전 방안을 충실히 논의하고 돌아오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회 국방위는 한미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동맹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방미단을 편성해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미군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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