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유보화 성동구청장이 30일 핼러윈 중점 관리기간 첫날을 맞아 성수동 연무장길과 성수역 일대를 돌며 인파 밀집 상황과 보행 안전을 점검했다.
유 구청장은 구두테마공원에 마련된 현장 상황실도 찾아 인파 관리 상황과 대응 체계를 살폈다.
성동구는 지난 23일부터 성수동 일대 사전 예찰을 시작했으며,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을 중점 관리기간으로 정해 성수동 4개 권역과 왕십리역 등 5개 권역에서 집중 순찰을 이어간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인 ‘성동형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등급 평가제’를 활용해 팝업스토어 행사나 유명인 방문 등으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 위험도를 미리 평가하고 등급에 맞는 안전관리 대책을 적용해 인파 사고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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