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겨냥 첫 메이크업 브랜드 선봬
유혜원, 기획·제품개발 전 과정 참여
‘톤업데이션’ 시작으로 라인업 확대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뷰티 전문기업 데일리랩스가 30일 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손잡고 첫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뮤설(MUSEOL)’을 정식 론칭했다.
뮤설은 인플루언서 유혜원의 뷰티 노하우와 감성을 밀도 있게 담아낸 브랜드다. 유혜원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기획 및 제품 개발, 브랜드 콘셉트 수립 등 제작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2030 세대의 니즈와 메이크업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한 트렌디한 브랜드를 지향한다.
이날 선보인 주력 제품은 ‘스킨라이크 톤업데이션’이다. 글로벌 화장품 제조 기업 한국콜마가 제조를 맡아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완성도를 확보했다. 톤업크림의 가벼운 발림성과 파운데이션의 커버력을 결합해 ‘투명커버 피부’를 완성해 준다.
특히 겉은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밸런스가 특징이다. 임상 시험을 통해 모공(53.63%) 및 잡티 커버(83.52%) 효과와 사용 직후 피부 수분도(44.29%) 개선 효과를 입증받았다. 자외선 차단(SPF30 PA++)과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을 갖췄으며, 논코메도제닉 및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포함한 14개 시험을 완료하고 비건 인증까지 받았다.
데일리랩스는 이번 톤업데이션을 시작으로 메이크업 제품군을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애교살 아이템과 파우더 제품 역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제조 기술력을 가진 코스맥스에서 생산을 맡아 높은 완성도와 품질력을 확보한 상태다.
뮤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유혜원은 “오랜 시간 수많은 제품을 접하며 느꼈던 아쉬움을 보완하고,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움과 건강함을 살릴 수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직접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뮤설은 다양한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뮤설 공식 온라인 몰 및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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