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미디어그룹 주최, 국회 의원회관서 첫 시상식 개최

시민 삶 개선·사회적 가치 창출한 정책 성과 조명

입법·의정·행정·특별상 등 4개 부문 21명 선정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입법·의정·행정·특별상 등 4개 부문 수상자 21명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올해 처음 제정한 이번 시상식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정원 기자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입법·의정·행정·특별상 등 4개 부문 수상자 21명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미디어그룹이 올해 처음 제정한 이번 시상식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정책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정원 기자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서울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입법·의정·행정 사례를 발굴해 그 성과를 공유하는 정책 시상식이 국회에서 열렸다.

헤럴드미디어그룹은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제정된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가운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 정책의 성과와 혁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책 발전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회 입법활동부터 서울시의회 의정활동, 서울시 정책과 행정,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활동까지 폭넓게 조명했다. 정책의 성과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생활에 미친 영향과 공공적 가치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변재운 서울의정언론연구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입법, 의정(서울특별시의회), 행정(서울특별시), 특별상 등 4개 부문에서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법 부문에서는 조정훈, 배현진, 김동아, 김재섭 국회의원이 수상했다.

의정 부문에서는 임만균 의장, 김기덕 의원, 김길영 국민의힘 대표의원,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임춘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오중석 의원, 김광철 의원, 윤유진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정 부문에서는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은 박정현 국회의원,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 전정 송파구의회 행정교육위원장, 이천우 서울시체육회 종목단체장협의회장에게 돌아갔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 지방의회, 서울시 행정기관 등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 활동을 한자리에서 조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각 분야의 정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영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이사는 “좋은 정책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쌓여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며 “서울의정정책대상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수한 입법·의정·행정 사례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헤럴드미디어그룹은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혁신을 발굴하고 건강한 정책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럴드미디어그룹은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수 정책의 성과와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7toy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