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및 디자인·제작 기업 예신뷰가 사명을 ‘밸류라이즈(Valuerise)’로 변경하고 브랜드 통합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 사명인 밸류라이즈는 가치(Value)와 상승(Rise)을 결합한 이름으로, 기업과 제품의 가치를 발굴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디자인·인쇄 제작 중심의 사업을 브랜드 전략과 콘텐츠 기획 등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밸류라이즈는 약 10년간 예신뷰라는 이름으로 운영해 온 브랜딩 및 디자인·제작 사업을 바탕으로 기업 간 거래(B2B) 브랜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브랜드 전략 수립, 네이밍, 시각 아이덴티티 개발, 패키지 디자인, 인쇄·제조,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이다. 회사는 기획 단계부터 소재와 원가, 생산 방식 등을 고려해 디자인과 실제 제품 제작 과정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바이오·제약 및 헬스케어 분야의 관련 프로젝트도 수행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필립스코리아, 로킷헬스케어, 한국테루모 등과 브랜드 콘텐츠 및 패키지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향후에는 기존 메디컬·바이오·제약 분야의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화장품과 건강식품, 식품, 공공 분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을 디자인 및 제조 과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인아 밸류라이즈 대표는 “좋은 제품과 시장에서 선택받는 제품은 다른 문제”라며 “기업이 가진 기술과 제품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고객이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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