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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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을 판매하는 점포를 연내 전국 2500개로 늘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24는 27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상품 도입을 마쳤다. 관련 상품을 출시한 지 13일 만이다. 이마트24는 앞서 16일 헬스·뷰티·패션 특화 점포인 ‘올데이케어랩점’을 열고, 관련 상품을 선보였다.

현재 도입 목표의 약 72%를 달성했다. 11월 중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이마트24는 뷰티·패션을 급할 때 사는 상품을 넘어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찾아 방문하는 ‘목적형 구매’ 카테고리로 키울 계획이다. 1030세대의 소비 취향과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을 비롯해 단독 상품과 브랜드 협업도 늘릴 예정이다.

뷰티 상품은 색조 32종, 기초 20종 등 52종으로 구성했다. 1030세대의 관심이 높은 립 제품과 기초 상품이 중심이다. 인지도 높은 브랜드부터 신진 브랜드까지 소용량으로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췄다. 이마트24에서만 파는 단독 컬러와 전용 세트 상품도 내놨다. 색조 상품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전용 진열대도 개발했다.

패션은 신세계그룹 관계사인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18종을 선보인다. 러닝 수요에 맞춰 운동과 일상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주요 상품은 프레시쿠션양말, 에센셜 티셔츠, 플렉스핏브라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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