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내법상 비공개 사항…“구체 내용 확인 어려워”
국회의원 원활한 공무 출장 차원 美 측에 협조 구해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외교부는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비자 발급 문제와 관련해 현재 관련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태이며, 미국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대변인실은 지난 28일 공지를 통해 “개별 비자의 신청 및 심사 결과 관련 내용은 미국 국내법·절차에 따라 비공개로 취급되는 사항으로 현재 관련 절차가 종결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국회의원의 원활한 공무 출장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미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부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구체 심사 관련 내용은 미 측이 공개하지 않는 사항으로 이에 대해 확인해 드리기는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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