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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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성)=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27일 이세걸 상임감사위원 주도로‘2026년도 제1차 청렴시민감사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시민감사관 3명과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한난의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2012년 도입 이후 약 14년간 운영해 온 사전 예방 중심의 부패 통제 체계다. 특히 금번에는 기존 청렴·반부패 정책 전문 감사관과 함께, 법률 및 사회적 책임 분야의 전문가 2인을 새롭게 위촉하여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이날 위촉식 이후 자문회의의 첫 번째 안건으로는 청렴시민감사관이 청구한 수의계약 적정성 및 계약절차 준수 실태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집행 실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두 번째 안건으로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집행 관련 부패취약분야에 대하여 개선 노력하여 이룬 성과에 대해 보고하고 자문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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