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물품 기부 수익금 취약계층 지원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28일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 ‘EWP 반짝매장’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28일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 ‘EWP 반짝매장’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28일 본사 1층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기부 행사인 ‘EWP 반짝매장’ 2차 행사를 열고 수익금을 생필품과 식료품 꾸러미를 만드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EWP 반짝매장’은 한국동서발전과 아름다운가게가 협업해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판매 수익을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5월 1차 행사를 실시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400여 물품을 모았다. 이번 2차 행사에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활동에도 참여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나눔을 결합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ityblu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