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등 최고급 원단 확대
생활문화기업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가 론칭 40주년을 맞아 고급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하이엔드 라인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해외 사업도 넓힌다.
‘이탈리안 엘레강스,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소프트 테일러링’, ‘모던 헤리티지’, ‘크래프트맨십’을 3대 핵심 가치로 삼았다.
하이엔드 라인과 개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가 핵심이다. 로로피아나, 제냐, 콜롬보, 피아젠자 등 이탈리아 최고급 원단 제조사의 소재 활용을 늘리고 현지 남성복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한다. 해외에서는 2022년 베트남 호찌민에 첫 해외 매장을 연 데 이어 올해 4월 하노이센터에 3호점을 열었다. 지난해 베트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베트남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추가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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