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피두센터 한화가 11월 24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두 번째 퐁피두센터 컬렉션 전시 ‘샤갈, 너머의 여정(Chagall, Ever Crossing)’(사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퐁피두센터가 소장한 마르크 샤갈의 주요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전시다. 퐁피두센터는 샤갈의 작업실에서 직접 전달된 유족의 기증 작품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샤갈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퐁피두센터 한화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 내 10개 기관에 기탁된 퐁피두센터 소장 작품을 포함해 회화, 조각, 도자 등 65점이 출품되며 재제작된 스테인드 글라스와 미디어 작품까지 다양한 작업 세계를 선보인다.
얼리버드 티켓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주일간 총 3000매 한정으로 판매된다. 전시 단독 입장권은 성인 정상가 2만5000원에서 30% 할인된 1만7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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