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제공]
[의성군 제공]

[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오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의성군씨름협회와 의성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정상급 씨름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31일 여자부 예선경기를 시작으로 남녀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11월 3일 열리며 현장 관람은 무료다.

의성군은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의성종합체육관을 경유하는 임시 버스노선도 운영한다.

의성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에서 체육관 방면으로 이동하거나 체육관에서 의성역 방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행 시간은 별도 버스 시간표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전국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씨름 경기를 의성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전통 스포츠 씨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