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회복지기관 10곳에 ‘레이’ 전달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선수들과 나눔도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하이트진로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에서 전국 사회복지기관 10곳에 이동차량 ‘레이’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동차량 지원사업으로 지원한 차량은 승합차 ‘카니발’을 포함해 11대다. 2015년 시작한 사업의 누적 지원 차량은 12년간 102대로 늘었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사회복지기관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돕는 사업이다. 하이트진로와 하이트진로홀딩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기부금으로 운영한다.
전달식에는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와 10개 기관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장 대표는 “이번에 전달한 차량이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사회복지 현장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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