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 명상 체험…28일부터 선착순 접수

울산박물관이 운영하는 ‘퇴근 휴, 박물관’ 진행 모습. [울산박물관 제공]
울산박물관이 운영하는 ‘퇴근 휴, 박물관’ 진행 모습. [울산박물관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박물관이 성인 대상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休), 박물관’ 11월 강좌 수강생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강좌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를 주제로 다음달 11일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 울산박물관 산업사실2 실감영상실에서 회당 17명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좌의 구체적 내용은 ▷몸의 감각 깨우기(스트레칭)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명상) ▷싱잉볼 소리 명상(깊은 이완)을 90분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의 시간을 제공한다. 싱잉볼(Singing Bowl)은 티베트와 네팔 등 히말라야 지역 불교문화에서 유래한 ‘명상용 소리 그릇’이다.

참가 희망자는 울산시 통합예약 누리집 ‘울산모아’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052-229-4732)을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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