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단풍철을 맞아 팔공산 동화사 방면으로 운행하는 급행1번 시내버스 운행 대수를 2대 늘린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증차 시기는 올해도 단풍 절정이 예상되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이다.

증차로 급행1번 버스 운행 대수는 기존 20대에서 22대로 늘어난다.

증차한 버스는 이용 수요가 많은 동대구역∼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 운행해 차내 혼잡을 줄이고 방문객 편의를 높이게 된다.

운행시간표와 배차간격 등 노선 정보는 대구시 노선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단풍철에 맞춰 대구시의 대표 명산인 팔공산을 방문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