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을 위한 사전 설명회에 14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는 27일 신라스테이 여수 1층에서 국내외 선사와 항만 운영사, 물류기업 등 14개 사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동화 부두 구축 계획과 운영사 모집 조건 등을 설명했다.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는 총 4개 선석, 안벽 길이 1300m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9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운영 조건은 시설 및 장비 통합 임대료 385억 원(2029년 기준)이며, 임대 기간은 30년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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