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은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도전! 노원 어르신 디지털 골든벨’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도전! 노원 어르신 디지털 골든벨’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키오스크 활용 경진대회로, 실생활에 필수적인 디지털기기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향상된 역량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디지털 체험 부스 ▷개회식 ▷경진대회 ▷디지털 역량강화 특강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에 앞서 열린 체험부스에서는 AI 돌봄로봇과 키오스크, AI 기반 보행분석 헬스케어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체험 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1:1 맞춤형 취업상담도 함께 제공돼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게 활용하고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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