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주요 오프라인 매장서

기능성·편의성 높인 신규 정비복 도입

양사 브랜드 연계 공동 홍보·마케팅 확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푸마코리아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푸마코리아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코리아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각사가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장 점주, 직원들의 근무 편의와 고객 접점에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양사는 티스테이션, 더타이어샵,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등 한국타이어 오프라인 매장에 도입할 정비복의 기획, 디자인, 제작, 공급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실제 매장 운영 환경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기능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인 정비복을 선보여 매장 점주,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푸마코리아가 보유한 스포츠웨어 분야의 전문성과 디자인 역량을 정비복에 접목해 현장 직원의 근무 편의를 높이고, 고객 접점에서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정비복은 10월 말 동계 제품을 시작으로 계절별 각 매장에 순차 도입된다.

양사는 이번 정비복 협업을 파트너십의 첫 단계로 삼아 향후 공동 홍보 활동 등 브랜드 및 마케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각사가 보유한 브랜드 자산과 역량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장 점주와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 접점에서 한국타이어의 전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푸마코리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사의 강점과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의 신형 ‘파나메라’에 초고성능(UUHP)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들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likehyo8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