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쇼핑 공간에 아웃렛 가성비 혜택 결합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공식 온라인몰의 혜택과 쇼핑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코오롱몰 아울렛 광주수완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매장은 코오롱FnC의 공식 자사몰인 ‘코오롱몰’의 아웃렛 기능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한 첫 매장이다. 전남광주 광산구 도천동에 들어섰으며, 약 630평 규모의 지상 3층 단독 건물로 조성됐다.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약 64대 규모의 전용 주차 공간을 확보해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공간은 고객의 쇼핑 동선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완성했다. 1층에는 코오롱스포츠, 시리즈, 헨리코튼, 럭키슈에뜨, 왁 등 코오롱FnC 대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브랜드 아울렛 존’으로 구성했다. 브랜드별로 단독매장을 구성해 쇼핑 동선을 최적화했다.
2층은 아웃도어, 골프, 남성, 여성 등 카테고리별로 상품을 구성했다. 고객이 취향과 용도에 맞는 아이템을 편리하게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코오롱몰의 ‘A/S(수선) 서비스’도 선보인다. 코오롱FnC 전 브랜드 제품에 대해 수선을 신청할 수 있다.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전담 인력이 상주한다.
한편 코오롱FnC는 매장 오픈 직후 3일간(10월 23~25일) 6000명 넘는 고객이 다녀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목표 대비 163%를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프리미엄 쇼핑몰에 버금가는 쾌적한 환경과 품격 있는 서비스에 아웃렛 특유의 가성비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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