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사용자 수 올리브영·에이블리·무신사順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와이즈앱·리테일은 올리브영이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뷰티·패션 앱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올리브영 앱의 9월 MAU(월간활성사용자수)는 107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월간 사용자 수로는 역대 최대 기록이다.
2위는 에이블리, 3위는 무신사였다. 각각 월간 사용자 수는 1027만명, 753만명이었다. 4위는 다이소몰(557만명), 5위에는 지그재그(473만명)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컬리(457만명), 크림(291만명), 퀸잇(264만명), 29CM(202만명), 쉬인(202만명), 유니클로(157만명), 4910(152만명), SSF SHOP(94만명), W컨셉(93만명), 나이키(90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컬리와 크림, 4910은 9월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1년간 사용자 증가율이 가장 높은 뷰티·패션 앱은 유니클로였다.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했다.
크림(29%)과 다이소몰(27%), 컬리(25%), 4910(23%)도 20%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그재그(16%), 올리브영(12%), 에이블리(10%), 무신사(7%), SSF SHOP(5%), 29CM(2%)도 증가세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뷰티·패션 상품 중심의 커머스 앱이며, 종합몰 앱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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