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10개 사 사업구상 발표…전문가·일반인 함께 평가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2026년 사회적 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사회적 가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밸류업 데이’로 이름이 붙은 시상식에서는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10개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구상을 선보인다.
본선 진출 기업들은 전문가 조언을 얻어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을 보완해 왔다.
행사 1부에서는 본선 진출 기업들이 각자의 사업 구상과 사회적 가치 창출 계획을 발표하고 최종 심사를 받는다. 전문가 심사에 더해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청중평가단 30명이 기업 발표를 평가한다.
2부에서는 최종 심사 결과에 따라 고용노동부 장관상 1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 9점, 총상금 5000만원을 수여한다.
사회적 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VC)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지방정부에도 고용노동부 장관상 4점과 사회적가치연구원장상 2점을 수여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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