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대출 잔액 3.9% 증가한 272조원 달성
[헤럴드경제=서상혁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6년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2조214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생산적 금융’ 지속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3.9% 증가한 272조원을 달성했다. 중소기업 금융 시장 점유율은 24.5% 수준이다.
기업은행의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 상승한 5조7490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이자이익 역시 5498억원으로 1.7% 늘었다.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악화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쌓으면서 대손 비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0.09%포인트 상승한 0.53%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 감소한 1.31%로 나타났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 및 물가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소상공인·자영업자는 물론 첨단·혁신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AI 대전환 등을 통해 은행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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