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체험, 전동카트투어…온가족 함께 즐겨

스트레칭·명상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워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고객들이 모닥불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워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고객들이 모닥불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가을을 맞아 도심 속 자연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워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워키(WALKEE)’는 워커힐의 레저 체험 전문가다. 투숙객들이 아차산 자락에 위치한 워커힐의 자연과 공간을 보다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가을에 맞는 다양한 실내외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키즈 플레이 위드 워키’는 아이와 함께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키캉스(키즈+바캉스)’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워키와 함께 야외 피크닉 공간인 포레스트 파크에서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체육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조리장이 준비한 아스파라거스 새우볶음밥을 저녁 식사로 제공해 믿고 맡길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 시간에 부모는 워커힐 라이브러리, 골프·테니스·수영 부대시설 등 호텔 내 다양한 공간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클럽 객실 고객이라면 클럽라운지의 해피아워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전문 숲 해설 자격을 보유한 워키와 함께 워커힐 숲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와 동식물 이야기를 듣는 ‘해설이 있는 숲체험’도 운영한다. 워커힐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각 공간에 담긴 역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워커힐 투어’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워커힐의 숲속 요가 데크에서 스트레칭과 명상을 진행하는 ‘힐링 포레스트’, 이완을 돕는 계절 음료를 활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마인드 케어 요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담금주를 완성하는 ‘워커힐을 담다: 시그니처 리큐어’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워커힐 관계자는 “워키는 고객들이 워커힐의 자연과 공간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워커힐만의 독특한 직무로, 호텔에서의 체류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어준다”며 “다양한 워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활력을 얻고 의미 있는 가을 호캉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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