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든·서성원·김찬율 우승

유소년 선수의 플레이 모습
유소년 선수의 플레이 모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PGA는 26일 경기 포천시 힐마루골프앤리조트 포천 파3 코스에서 열린 ‘2026 KPGA 주니어리그 제4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남녀 유소년 선수 120명이 참가해 초등학교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파3 코스 9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1~2학년부에서는 김이든(제이엘골프아카데미)이 2오버파 29타로 우승했다. 3~4학년부에서는 서성원(파주 골프클럽)이 2언더파 25타로 정상에 올랐고, 5~6학년부에서는 김찬율(민트주니어골프)이 1오버파 28타로 우승했다.

대회 결과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에 따라 총 43명이 상위 단계로 올라갔다. 3단계에서 4단계로 29명, 7단계에서 8단계로 14명이 각각 승급했다.

KPGA 주니어리그는 골프 입문부터 성장 단계까지 유소년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1~8단계로 구성된 레인보우 승급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US키즈골프, JBL,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카카오VX 등이 협찬했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