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미래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응원”
“함께 나눈 이야기 기억…다시 만날 날 고대”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며 각별한 우의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인 룰라 대통령님,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축하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 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 해 주시리라 생각한다”며며 “대통령님이 그려 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두 정상 간의 깊은 친분을 드러내며 향후 재회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이 대통령은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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